기상예보사의 자격을 갖춘 사람만이 날씨방송을 할 수 있는 미국의 공영방송과는 다르게

우리나라는 기상캐스터 전문성에 대한 논란이 늘 끊임 없습니다.

국내 전문 기상캐스터 전문 양성기관인 만큼

기상캐스터방송의 실습교육 뿐만 아니라.

기상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 '기상기사' '기상감정사'까지도 웨더에서는

기상분야의 전문가 맹소영 원장님과 함께하는 스터디를 통해

내실까지 튼실한 기상전문인 교육에 열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여름에 시작으로 이어진 2015년 3차 기상기사 시험에

6월달에 기상캐스터 종합반을 수료한 민경이가 당당하게 기상기사에 합격했습니다.

힘들지만, 매주 이어진 기상기사 필기스터디와

필기합격 후 원장쌤께서 이어준 예보관의 개인 교습까지...

대기과학 졸업생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속성으로 기상기사 합격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올해 1,3회차 기상기사와 4회차 기상감정사 시험합격을 위해

2기 기상기사스터디가 1월부터 모집되어 매주 기상캐스터 지망생들이 열공(?)을 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까지 반납하고, 김밥한줄에 허기진 배를 달래며 이번 한주 과제에 올인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기상전문성을 더하는 21세기의 멋진 기상캐스터의 도약을 꿈꾸며...

웨더는 2016년 기상기사, 기상감정사 자격증 스터디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그 어떤 아카데미에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강사님들과 교육콘텐츠로
직접 웨더커뮤니케이션즈만의 차별성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웨더커뮤니케이션즈는 열정과 진심을 다합니다.
교육상담문의 02)6368-9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