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오픈페이스로 나에게 맞는 가르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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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웨더컴즈 작성일17-02-01 16:01 댓글0건본문
리딩 못지 않게 보여지는 직업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의상선택부터, 헤어, 메이크업... 특히 가르마의 방향까지도 예민하게 고민합니다.
이미지 진단에서 오픈페이스라고 들어보셨나요?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가르마의 방향이 있는데...
오른쪽으로 가르마를 하는 사람은 오른쪽의 얼굴면적이 더 많이 보여지기 때문에
오른쪽이 오픈 페이스(open face)입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오픈페이스의 방향이 다른 이유는 얼굴의 좌, 우가 달라서 그렇답니다.
오픈 페이스는 자신의 오른쪽과 왼쪽을 비교하여 더욱 예뻐 보이는 얼굴인데요,
오픈 페이스 쪽으로 가르마를 탄다면 자신이 더욱 예뻐 보인답니다.
가르마를 어떤 방향으로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 이미지가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가르마를 하게 된다면 세련되고 호감가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요.
오늘은 원장님이 솔선수범해서 친구들과 함께 직접 오픈페이스를 만들어보았어요.
원장님은 짝눈이 너무 심한게 컴플렉스라고 하셨는데...
오픈페이스를 통해서 확연하게 드러났습니다.
상대적으로 눈매가 약간 쳐진 왼쪽 얼굴 반쪽을 합성해 한 얼굴을 만드니 귀여운(?) 느낌이,
눈매가 또렷한 오른쪽 얼굴 반족을 합성해 만든 얼굴에서는 날렵하고 더 또렷한 느낌이 나는게 진짜 다르네요.
하지만, 정면이 아니라 측면으로 자주 움직이며 방송을 하는 기상캐스터의 경우
단순히 오픈페이스만으로 접근하기는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자신의 외형적인 부분의 장단점을 우선적으로 파악해
어떠한 방법으로 최대한 장점화를 시킬 수 있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합니다^^
그 어떤 곳에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강사님들과 교육콘텐츠로
직접 웨더커뮤니케이션즈만의 차별성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웨더커뮤니케이션즈는 열정과 진심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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