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웨더인들을 위한 무상특강!
이력서 자소서 주의사항(장쌤,맹쌤) & 뉴스 속 시사상식(비례대표, 선거구획정,게리맨더링  등 정치,선거와 관련된 뉴스 속 시사상식 진행했습니다^^)

<뉴스 시사상식, 이력서 자소서 특강 후기>

<자기소개서>

1. 자소서 = 자소설
- 너무 자기세계에 심취하지 말 것. 즉 나의 best가 아닌 상대방의 best여야 한다.
- "집요하다" "잔머리가 좋다" "눈치가 빠르다" 등 자신의 자질에 대해 설명할 때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단어 선택x
- '~아닐까요?' 등 자기소개에 되묻는 표현 좋지 않다. 면접장에서도 마찬가지.
- 사례 중심으로 쓸 것

2. 막연한 표현 x
- 성장과정 ; 저는 밝게 자랐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등 뻔하고 막연한 표현 x
- 입사후 포부 ;  '저는 시청자들에게 이러이러한 방송인이 ~' 등 누구나 할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 구체적으로 들어갔을 때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생각해보기. 자신이 입사하면 마치 방송사가 어마어마해질 것 같은 허무맹랑한 이야기 x
- 지원동기 ; 가장 최근에 일어났던 사례들을 활용하면 좋다.

3. ☆잘쓴 글의 구조를 가져와라
- 기존의 잘 쓴 자기소개 (서점 활용)를 보고 자신과 유사한 사례를 찾아서 그 구조를 활용한다.

4. 이왕이면 자기소개서를 버전별로 써놓으면 좋다.
- 기캐용 / 아나용 (지상파/케이블/지역계열사)

5. 기술 위주로 어필해라
- mc경험, 원고작성능력, 편집 능력 등

6. 가독성 중요!
- 글씨 너무 작게x / 크기 통일
- 기존양식이 있는 경우 칸을 비워두더라도 그 양식에 맞게
- 자소서 질문별로 분량이 너무 차이나지않도록 균형있게!

7. 취미/특기란은 신중하게 더 고민해보자
- 센스를 본다
- 뭘 쓰느냐에 따라 그걸 시켜보기 때문에 중요
- 면접관들 입장 고려 ( 랩하기 등등 시켰을 때 곤란한 것 no)

<뉴스 리딩 및 관련시사상식 >

[정치]
20대 총선 비례대표 경쟁률 및 후보 배정 관련 뉴스

***항상 뉴스는 '알고 얘기해야' 한다.

- 비례대표의 의미  ;
  국회의원은 지역구와 전국구(비례대표)로 나뉨.각 정당의 득표수에 비례하여 당선됨. 46명. 

- 총선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 비례대표는 어떻게 선출되는가
등등 뉴스를 읽기 전 뉴스에 나오는 내용들의 전반적인 시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장쌤께 뉴스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뉴스를 읽으니 이전과는 달리 정말 내가 내용을 알고 읽고있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리 잘해준 XX이 너무 고마워^^ 완죤 정리가 좋아서, 나중에 교재에 넣어도 좋을것같아^^

---------------------------------------------------------------

<이력서,자소서 특강>
맹쌤
1. 이력서가 자소서보다 더 먼저 눈에 들어온다
2. 경력은 최근 것부터 순서대로 적기(경력이 없다면 아카데미 수료사항 적기 - 방송과정. 기상과정)
3. 자격사항(교통캐스터 지원한다면 운전면허증 꼭 적기)
4. 취미/특기는 면접 때 보여줄 수 있을 만큼 자신 있는 것으로 쓰기
5. 자기소개서는 가독성 좋게 쓰기(글자크기, 자간 신경 쓰기)
6. 성장과정&장단점 : 그 사람의 성향을 궁금해 하는 것.
7. 면접시에는 면접관의 의도를 파악하고 대답하기.
8. 면접시 단점 물어보는것은 진짜 단점이 궁금하기보다 단점조차도 자신감 있게 어필할 수 있는 태도를 보는 것.

장쌤
1. 자기소개서는 간결하고 읽기 쉽게 쓰기
2. 자소서쓸 때 부정적 단어, 너무 추상적인 문장, 이직계획이 드러나는 문장은 지양하기
3. 지원동기와 입사후 포부가 중요함.
4. 입사후포부 - 누구나 다 쓸 수 있는 내용이 아닌 자신만의 구체적인 계획들을 쓰기.
5. 서점에 가서 잘 쓴 자소서를 읽어보고 자신과 비슷한 사례를 찾아 글쓰기에 적용해보기.

<뉴스특강>
☆뉴스를 리딩할 땐 내용을 "알고" 전달하는 것이 중요☆

- 국회의원(=지역구+전국구) 중
전국구의 46석 의원을 비례대표의원이라고 한다.
- 총선에서 1인2표를 할 때 지역구의원과 정당을 투표한다. - 투표지에서 국회의원의 선거 번호는 현재 국회의원 수에 비례해 다수(의석)당부터 순서대로 정해진다.
-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각 정당마다 비례대표후보 순번을 정한다.
- 정당지지율에 따라 비례대표수가 결정된다.

뉴스를 리딩할 때 꼭 알아야 하지만 알기가 쉽지만은 않은 <정치> 부문에 대해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도 예시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는 특강이었습니다. 앞으로 선거에 관한 뉴스를 듣거나 전달할 때 이해가 잘 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주말까지 시간 내주셔서 특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분홍이는 이렇게 스마트한 엄마아빠의 태교를 받아서 넘나 똑똑할거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쌤♡

XX이도 너무도 고마워^^

그 어떤 곳에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강사님들과 교육콘텐츠로
직접 웨더커뮤니케이션즈만의 차별성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웨더커뮤니케이션즈는 열정과 진심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