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유진 리포터 - 라디오기상전문리포터 수업(2013.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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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웨더컴즈 작성일17-01-24 15:07 댓글0건본문
TV를 통해 기상정보를 전달하는 '보이는(?)' 기상캐스터가 있다면,
라디오를 통해 매시간마다 기상정보를 전달하는 '보이지 않는(?)' 기상캐스터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10년 넘게 MBC라디오 기상정보를 전달하는
과거에 '손석희가 부르는 여자'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9575.html) 유명한 유진 리포터!
요즘은 '굿모닝 전현무입니다' 에서 전현무가 부르는 여자로 익숙하죠^^
라디오 기상방송과 텔레비전 기상방송은 주 청취자의, 주 시청자의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기상정보를 가지고 멘트를 쓰더라도 달라지는 것이죠~
"오늘 내릴 비의 양은 바지 끝단이 살짝 젖을 정도의 수준이겠습니다.
오늘 놀이터의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낸 것은 어둠이 아니라, 소나기입니다..." 등 유진 리포터의 어록들이 참 많죠^^
오늘은 스튜디오가 아니라, 직접 가지고온 라디오리포터 녹음장치로 직접 작성한 원고를 가지고
라디오매체에서 들려오는 나의 목소리를 느끼며 너무도 흥미진진한 기상전문방송수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어떤 아카데미에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강사님들과 교육콘텐츠로
직접 웨더커뮤니케이션즈만의 차별성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웨더커뮤니케이션즈는 열정과 진심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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