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에서 기상캐스터를 비롯한 방송전문진행자로 활약하고
UBC울산방송에서도 기상캐스터로 활약한
기상전문캐스터 성경희 캐스터의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상캐스터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본인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간절함을 녹여내는 자기소개가 중요하다며
실제 면접에서 했던 자기소개도 직접 들려 주셨습니다.
(눈물을 글썽거리던 성경희 캐스터의 모습이 계속 생각나네요^^) 

지역방송에서 근무하며 실질적으로 느꼇던 부분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UBC울산방송의 경우, 기상캐스터로 들어가도 기상방송 외에 편성프로그램MC, 라디오DJ까지 경험해볼 수 있어, 많이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특강으로만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스튜디오에서 녹화하는 것도 하나씩 꼼꼼하게 봐주셨습니다. 멘트, 손짓, 다리모양,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까지^^
기상캐스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운 말투와 몸짓이라며 직접 크로마 앞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자신만의 호흡과 톤을 찾기위해 다양한 캐스터들을 보고 연습을 정말 많이 하셨대요!
알찬시간 감사합니다^^ 

그 어떤 곳에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강사님들과 교육콘텐츠로
직접 웨더커뮤니케이션즈만의 차별성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웨더커뮤니케이션즈는 열정과 진심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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