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사 서류전형에서 동영상 제출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연이어 크고 작은 공채가 봇물터지듯 터지면서

영상스튜디오를 겸하는 웨더커뮤니케이션즈는 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4주 3개월 과정의 단기코스로 운영되는 웨더커뮤니케이션즈는

매월 아나운서반, 기상캐스터반 각각 1반씩만을 개설해

다음과정없이 기본 과정만을 수료한 수강생들을 끝까지 책임져주는 <책임운영제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서류제출이 빈번해지고 있는 요즘, 웨더커뮤니케이션즈 수료생들은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수료와는 상관없이 모든 수업이 굵직굵직한 공채일정에 맞춰 중단되고,

공채에 올인할 수 있도록 동영상 및 코칭지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특별 수업이 편성되다보니

굳이 기본과정 후 다른 과정을 수강하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선생님들께 지도를 받을 수 있개 됩니다.

기존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도 수업 커리큘럼에는 지장없이, 수업시간에 영상 촬영이나 공채과정을

대체수업으로 진행하지 않고, 수업은 수업대로, 촬영은 촬영대로, 코칭은 코칭대로...

유연성있게 수업을 재편성해 운영한다는 것이 웨더커뮤니케이션즈의 철칙입니다.

그만큼 한순간 한순간 조차도 수강생들의 꿈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웨더커뮤니케이션즈의 맹소영 대표님은 수강생들을 늘 '아이'라고 부릅니다.

섬세한 관심과 사람으로 아이의 꿈을 만들어가고, 이끌어줘야하는 만큼

웨더커뮤니케이션즈에서 만큼은 수강생들의 '엄마'이기 때문이죠.  

오늘도 온케이웨더와 제주방송, 부산MBC 동영상 촬영을 위해

직접 대본을 들어 스크립터가 되어주고, 빗과 고데기로 아이들의 머리를 한가닥 한가닥 쓸어올리며,

옷깃을 바르게 다듬어주는 대표님은 늘 아이들의 꿈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웨더커뮤니케이션즈는 여러분의 간절함과 희망을 꼭 기억하고, 지켜드리겠습니다.

웨더커뮤니케이션즈는 늘 결심합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갖고 장사하지 않겠다고...!

웨더커뮤니케이션즈는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의 꿈을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