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더커뮤니케이션즈가 자체제작하는
'출근길 날씨와 경제, 굿모닝웨더'

국립기상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봄비는 건조한 대기를 촉촉하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수자원 확보와 대기질개선, 산불피해 예방,
가뭄피해 경감 등의 역할을 하는데요.

2009년에서부터 2014년까지
지난 6년 동안의 총 강수량 1,322㎜의 경제적 가치는
약 10조 4,61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 미세먼지를 제거해주고,
황사피해를 줄이는 등 대기질 개선 면에 있어
연 1,477억 원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돼,
봄비의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늘 ‘굿모닝 웨더’에서는
여름비처럼 시원하진 않지만 메마른 땅을 적셔주는 봄비.
촉촉한 봄비가 가져다주는 경제적 가치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웨더커뮤니케이션즈 웨더컴즈 1기
김혜인 기상캐스터와 함께 합니다^^

여러분의 출근길을 열어 드립니다^^

그 어떤 아카데미에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강사님들과 교육콘텐츠로
직접 웨더커뮤니케이션즈만의 차별성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웨더커뮤니케이션즈는 열정과 진심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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