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한국경제TV '신에너지산, 첨단 자립마을 썬빌리지를 만나다' (맹소영 대표 진행, 전하진의원, 알렉스 라이트만 대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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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와 내연기관으로 시작된 2차 산업혁명 시기가 끝나고, 신재생 에너지와 ESS, 에너지저장장치에 의한 3차 산업혁명이 시작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 세계는 대체 에너지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IT기술의 접목으로 에너넷 시대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에서 웨더커뮤니케이션즈 맹소영 대표의 진행으로 새누리당 전하진 의원과 세계적인 솔라 전문가 알렉스 라이트만을 모시고
글로벌 에너지 트랜드의 변화와 우리나라의 에너지 산업의 미래 전망, 그 대책으로 첨단 자립마을인 썬빌리지의 필요성과
추진방안에 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나눴습니다.
현재 세계는 파리 기후변화 총회를 기점으로 펼쳐질 이른바 '제3차 산업혁명'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신에너지 시장이 5년 후 1조 달러, 그리고 15년 후에는 5조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각 국의 선점 경쟁이 치열한데요.
미국의 태양광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 가운데, 에버블레이즈의 알렉스 라이트먼 회장과
첨단 자립마을 썬빌리지 구축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전하진 의원님의 말씀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에너지산업의 변화와 그 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알렉스 라이트만 대표 방한 내내 통역에 힘써주신
유엔미래포럼의 박영숙 대표님께도 감사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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