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MBC 아나운서 공채에서 1차 영상 합격자들을 분석해보면 

너무 과하지 않은 정도의 밝은 느낌으로 자기 소개를 했던 영상이었고요, 

특히 스튜디오와 같은 곳에서 찍은 영상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 찍은 영상으로 합격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음성이나 발음 등 아나운서 기본 역량을 잘 보여준 영상이 좋은 평가를 받은 듯 했습니다.

결국 그렇게 본다면 2차 시험 역시 뉴스를 비롯한 아나운서의 기본 자질을 점검할 수 있는 테스트를 준비해야겠죠?

뉴스는 물론이고 내레이션 또는 역량평가에서 빠지지 않는 짧은 스피치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주제어 관련 1분 스피치는 그냥 시간을 떼우는 말하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무조건 아나운서, 방송과 연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피치의 공식! 

아마도 디 엠 미디어(전, 웨더커뮤니케이션즈) 아나운서 과정에서 장쌤 수업을 들은 친구들을 알고 있죠?

1분 스치피도 공식이 있고, 그 공식으로 말하면 보다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사람은 아래 건물로 오셔서 물어보세요 ^^